콘테, 공격 숨통 트인다…’로테 자원’ 모우라 5주 만의 복귀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부상을 털고 돌아온 루카스 모우라가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마이클 브릿지 기자의 모우라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브릿지 기자는 “모우라의 올 시즌 역할은 벤치 자원 혹은 로테이션급 선수였을 것이다. 또한 그 역시 이를 받아들였을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그는 “모우라는 교체 투입됐을 때 팀에 속도감을 더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에서 골을 넣을 능력을 갖췄다. 모우라는 확실히 상대 팀에 위협적

2022.10.15 23:50:49.6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