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신애라와 단풍놀이…“이게 얼마만의 고속버스야”

배우 최지우가 배우 신애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과 단풍놀이를 즐겼다.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 신애라, 이경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또 다른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이게 얼마만의 고속버스야”라고 말하며 꽃받침 포즈를 취했다.특히 최지우의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이를 본 신애라는 “뒷모습에서 루아가 보여, 인생사진 고맙지?”라고 말하기도 했다.루아는 최지우의 딸 이름이다.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

2022.10.21 08:37:21.3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