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야 – 세상의 모든 이슈

배우 최강희 씨가 솔직하게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그는 유튜브 콘텐츠 ‘위라클 택시 2’에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 씨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와 동료 김숙 씨 집 가사 도우미를 한 지 3개월 됐다.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간당 만 원 받는다”고 답했다.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나에 대해 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설거지나 집 치우는 걸 진짜 좋아한다”라며 “내가 연예인이 아니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우울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었

2022.10.05 15:13:47.906000

아이브(IVE) 측이 대학 축제 출연 취소와 관련한 잡음에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에 아이브의 출연이 취소됐다는 내용과 관련 “대학 측 공지에 기재되어있는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밝힌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대행사를 통해 9월초 해당 학교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다른 스케줄 문제로 확답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대면 미팅은 대행사와 이뤄졌으며,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또 “당사는 라인업 공지를 확인

2022.10.05 15:20:06.820000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와 회계책…

2022.10.05 14:23:55.288000

경남 진주시의회가 4일 제241회 제1차 정례회의 두 번째 본회의를 열고 21일간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며 회기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진주시가 제출한 조례안 10건, 계획·동의안 3건이 원안대로 가결됐고, 이로써 회기 중 총 17개 안건이 모두 처리됐다.이번 정례회에는 지난해 시정 전반과 예산 운용 실태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승인안이 포함돼 있어 여러 의원이 밀도 높은 의정활동을 전개해 세간의 이목을 모았다.

2022.10.05 14:58:31.274000

엘베에서 여후배 머리채 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데 개웃기네

2022.10.05 15:28:58.765000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1월 한 달간 펼쳐지는 씨어터 뮤직 페스티벌 ‘러브 인 서울 2022’가 4차 라인업으로 11월 6일 강승윤의 단독콘서트와 11월 23일 존 케이(John K)의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일상에서 음악으로 즐기는 특별한 휴식시간이 될 ‘러브 인 서울 2022’는 새롭게 개장한 광화문광장에 인접한 공연장(씨어터)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문화중심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이번 4차 라인업 발표로 총 10팀의 공연이 확정된 ‘러브 인 서울 2022’에서는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으로 전 연령층으로부터 폭넓게 사

2022.10.05 15:46:17.027000

사진제공 = 갤러리K ‘제 1회 BOGNER 미드아마 클래식 WITH GALLERY K’ 대회가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충북 청주의 세레니티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본 대회의 우승자는 박태영 선수로, 2라운드 총 합계 4언더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KMAFG(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는 2010년 대한골프협회로..

2022.10.05 15:35:37.779000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디오)가 ‘진검승부’로 복귀하는 소감과 함께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5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진검승부(극본 임영빈 연출 김성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김성호 감독, 배우 도경수, 이세희, 하준이 참석했다.도경수는 전역 후 첫 복귀작이자 ‘백일의 낭군님’ 이후 첫 드라마로 ‘진검승부’를 선택했다. 이에 대해 그는 “4년 만에 찾아뵙는거라서 긴장을 많이 했다. 반대로 너무 설레기도 했다”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극중 도경수는 검찰계 이단아이자, ‘똘기

2022.10.05 15:12:41.181000

[비즈월드] 사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굉장히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모방이나 도용, 침해가 가장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분야 중 하나이다.그래서 저작권이라는 안전장치도 존재하지만 모든 법적 보호가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별도로 추가적인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그러나 등록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침해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물론 디자인권 침해를 당했을 때 특허청의 강력한 법적 보호를 통해 상대방에게 경고장이나 내용증명을 발송하는 등의 권리 행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권리자들이 등록을 하고 있는 것이다.◆디자인권침해, 더 이상 남의

2022.10.05 15:42:22.86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