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전체가 캠퍼스인 우리나라 대학교

클럽에 대한 인식 차이

2022.10.12 23:01:07.179000

30줄부터 급격히 맛탱이 가는 기관

2022.10.12 23:03:08.695000

이젠 틀딱의 상징이 되어버린 음주흡연

2022.10.12 23:00:38.425000

망사용료 간담회 5짤 요약

2022.10.12 23:01:00.69200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89479?cds=news_my     개병신들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0.12 22:30:44.554000

멋진 시월이 약속이나 한 듯 불현듯 싸늘하다. 추수를 앞둔 들판과 함께 올해의 결실을 생각한다. 무엇을 거두었는가. 연초에 다짐하였던 생각을 얼마나 건져올렸는가. 허비한 지난 시간이 아까와 무엇인가 새롭게 쌓겠다던 우리는 이 한 해 무엇을 하였는가. 온 백성이 고심하며 바꿔낸 정치판은 국민들에게 어떤 세상이 돌아왔는가. 나라와 민족은 앞으로 가고 있는지, 보통 사람들 삶은 나아졌는지 돌아보는 생각이 한가득이다. 가을에 되짚어 보람보다 의문만 쏟아진다면, 우리는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어디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어떻게 새로운 활

2022.10.12 22:41:05.255000

박수홍 사주봐준 선녀보살 쩌네 ㅋㅋㅋㅋ – (박수홍사주봐준선녀보살근황)

2022.10.12 22:35:20.020000

한 시간 차이로 달라지는 라디오 분위기

2022.10.12 23:03:13.300000

진짜 공부만 한 교수님

2022.10.12 23:03:07.02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