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네덜란드 유학파 “발레리나 되고 싶었다”

르세라핌 카즈하가 발레를 가르쳐줬다.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르세라핌 카즈하의 발레 레슨이 그려졌다.늦둥이 남동생이 있다는 사쿠라는 기저귀를 갈아준 적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기들이 너무 좋아서 산부인과 의사가 되고 싶었어요”라고 어렸을 적 꿈을 이야기했다.이어 홍은채는 “저는 춤추는 걸 좋아해서”라며 “아이돌 하고 싶었어요”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그럼 꿈을 이뤘네”라고 놀라워했다.카즈하는 발레리나가 꿈이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에서 유학을 하기도 했었다는 카즈하의 말에 사유리는 “나도

2022.10.21 23:53:16.29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