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정일우X김슬기 주연 영화 ‘고속도로 가족’, 11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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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9. 30. 오늘 흥미로운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라미란X정일우X김슬기 주연 영화 ‘고속도로 가족’, 11월 개봉 확정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주연의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의 만남과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고속도로 가족' 측은 최근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돈을 빌리기 위한 목적으로 다가가 성사된 기우(정일우 분)와 영선(라미란 분)의 첫 만남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많은 것들을 해결해
2022.09.30 23:00:49.181000


부모님 첫만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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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23:01:03.314000


의외로 애플 점유율 99%인 나라

??? “너 이 간나새끼 그 폰 어디서 났니?”
2022.09.30 22:35:37.093000


[속보] 푸틴 “미국, 핵무기 사용 선례 남겨…일본에 2번 사용”

[속보] 푸틴 "미국, 핵무기 사용 선례 남겨…일본에 2번 사용" – ()
2022.09.30 22:51:07.042000


임모빌레-지루 상대로 ‘철통 수비’, 김민재가 ‘이달의 선수’ 된 이유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김민재가 이탈리아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라치오, AC밀란전 활약이 결정적이었다.이탈리아 세리에A 공식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이달의 선수상은 김민재에게 돌아갔다. 나폴리와 토리노의 경기에 앞서 수여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김민재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라치오),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메리흐 데미랄(아탈란타), 로드리고 베카오(우디네세)가 경쟁 상대였다. 그러나 이들은 김민재의 활약상을 따라잡을 수 없었다.세리에A CEO 루
2022.09.30 22:22:08.115000


이준석, ‘친윤계’ 北에 비유하며 “집단적 폭력”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30일 당내 친윤계를 북한에 비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핵을 가질 때까지는 어떤 고난의 행군을 걷고 사람이 굶어 죽고 인권이 유린돼도 관계없다는 휴전선 위의 악당들을 나는 경멸한다"고 썼다.이어 "마찬가지로 당권, 소위 공천권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정치파동을 일으키고 당헌당규를 형해화하며 정권을 붕괴시켜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에 대한 내 생각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둘 다 ‘절대반지만 얻으면 지금까지의 희생은 정당화될 수 있고 우리는 금방 다시 강성대국을 만들
2022.09.30 23:08:04.258000


약혐)어제오늘 유아인 인스타 근황이라는 글들의 진실

이거 하나만 올려놓고 근황이라면서 은근슬쩍 유아인이 이상한 사람인거마냥하는데 사실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작들중 하나일뿐임 다른거도 올렷는데 저거 하나만 올리는건 의도가 잇는거지
2022.09.30 23:01:31.464000


ㅇㅎ) 정의의 사도 레이디 레드 by 토리야마 아키라

ㅇㅎ) 정의의 사도 레이디 레드 by 토리야마 아키라 – ()
2022.09.30 23:08:21.992000


남궁민, 김지은과 ‘법 조항 암호’ 나누며 대결 승리…천영배 ‘응징’

오늘(30일)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천영배(김형묵)을 응징하려는 지훈(남궁민)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회장과 영배와 지훈이 함께 돌아오자 회사 로비에는 마리(김지은)와 사무장(박진우)이 영배의 부하직원들을 모아 기다리고 있었다.방금까지 회장 편을 드는 것 같았던 지훈은 태도를 바꿔 부하직원들이 자신의 의뢰인이라 칭하고, 영배가 입힌 피해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한다.회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지훈은 다음 카드를 꺼내 든다. 바로 회장과 줄곧 하던 ‘빙고’게임을 하자는 것. 당연히 마리와 사무장은 이해할 수 없어 지
2022.09.30 23:17:53.142000


김두관, 미러링…박진 해임건의안 통과에 “19년만에 돌려드린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 ‘미러링’ 했다.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 첫 행정자치부 장관이었던 김 의원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자신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후 자진 사퇴했다. 박 장관은 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해임에 앞장선 바 있다. 시간이 흘러 공수가 뒤바끼게 된 셈이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3년 당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저는 개인적으로 감회가 남다르다"며 "19년 전, 2003년 9월4일 한나라당은 단독으로 김두관
2022.09.30 23:01:14.747000

오늘의 소식이었습니다
뜻 깊은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